삼성 4도어 냉장고 - 물 흐르는 소리가 발생합니다.
물 흐르는 소리 원인 안내
냉장고 내부의 냉매(차갑게 하는 물질)가 액체와 기체로 바뀔 때 나는 소리입니다.
냉각기에 붙어있는 성에가 녹아 물이 되어 흘러내리면서 '칙칙', '벅벅' 등과 같은 소리가 납니다.
냉매 순환에 대한 안내
냉장고는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매 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냉매 가스는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장고 내부를 계속하여 흐르는데 액체상태에서 기체상태로 변한 후 다시 액체상태로 계속하여 상태가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발생됩니다
특히 조용한 시간대 소리가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한, 성에가 녹아 흐르는 소리일 수도 있으며 온도가 정상이라면 냉매 가스 순환 소리이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 정상 온도가 아니거나 소음이 심한 경우라면 전문 엔지니어의 점검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냉장고 작동 시 "꼬르륵", "쪼르륵", "꾸르륵" 하는 소리가 들리나요?
냉장고라는 제품은 시원한 냉기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부품들이 동작합니다.
이 부품들은 때때로 작동 중 다양한 소리를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시원한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매 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냉매 가스는 시원한 냉기를 만들기 위해 냉장고 내부를 계속 흐르는데 기체 상태에서 액체 상태로 변한 후 다시 액체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냉장고 내부를 순환하며 상태가 변하는데 이 과정에서 물 흐르는 듯한 소리가 발생됩니다.
특히 조용한 시간대 소리가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시원한 냉기를 만들어 주는 냉매 가스가 순환하면서 발생되는 소리이므로 냉동실/냉장실 냉기가 정상적인 경우라면 냉장고 자체 이상은 없습니다.
삼성 4도어 냉장고 - 냉장고에서 띵동 띵동 경보음이 발생합니다.
냉장고의 도어가 2분 이상 열릴 경우 이를 알려주는 경보기능이 동작하면서 딩동~ 하는 경보음이 10회 발생합니다.
경보음 발생후 1분이 지나도 도어가 닫히지 않으면 다시 경보음 10회 발생 합니다.
도어 상태 확인
냉장고 내부 선반의 조립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간혹, 냉장고 선반이 잘못 삽입되거나 덜 삽입되어 도어와 선반이 맞닿아 도어가 덜 닫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내부에 식품 용기 등이 걸려서 덜 닫힘은 없는지도 확인해주세요.
냉장실 문들 여닫을 때, 왼쪽도어에 있는 쿨키퍼를 임의로 뒤집지 마세요.
문이 덜 닫힌 경우 경보음이 울립니다.
도어가 정확히 닫혀 있는데도 경보음/ 부저음이 계속 발생한다면 온도 조절 버튼부 센서(회로) 등의 이상일 수 있습니다.
엔지니어의 점검을 권유드립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스스로 해결: https://www.samsungsvc.co.kr/solution?category=10470&product=10497